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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공짜 종류는 ? 스마트스폰서 요금제로 공짜 스마트폰 가져가기

유망자격증가이드 2011. 1. 13. 11:43

스마트폰 공짜 종류는 ? 스마트스폰서 요금제로 공짜 스마트폰 가져가기



KT 최신형 스마트폰 공짜 이벤트

신청대상 - KT신규, 번호이동, 보상기변
가입조건 - 스마트스폰서 개통


신청방법은 밑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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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폰서란 ?

- 단말기 대금을 추가가에서 일정금액을 할인하여 24개월 할부적용하므로 스마트요금제를 기본료가 낮은요금제를 선택해도 사실상 공짜로 단말기를 가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물론 단말기 대금은 24개월 고지서에 청구되며, 2년간 요금할인 금액만큼 공제하여 공짜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빅뱅은 처음에 단말기할인을 적용하여 준 만큼 2년간 사용해야하는 약정을 하셔야하며 중도 해지시에는 위약금이 따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 되실겁니다.

 


스마트폰


최근에 휴대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다들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스마트폰 vs 피처폰(일반휴대폰) 그리도 또 한가지 고민은 고가의 스마트폰 vs 공짜 스마트폰. 국내에 스마트폰 사용자는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불과 한달전만에도 400만명이라고 하였는데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국내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10% 정도 밖에는 안되지만 앞으로 휴대폰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공짜 스마트폰


스마트폰을 선택하려고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가격인데 기존에 출시된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출고가가 90만원대 이상으로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를 선택하더라도 2~30만원정도의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공짜 스마트폰이 잇달아 출시가 되고 있는데 성능은 약간 떨어지더라도 보급형으로 무난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일단 KT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갤럭시K,이자르폰, 옵티머스원, HTC 레전드등이 있습니다. 이중에 공짜로 판매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은 이자르폰,옵티머스원,HTC레전드가 있는데 공짜로 받는 방법과 성능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자르폰

이자르폰은 구혜선씨를 광고모델로 채용해 '구혜선폰'으로 잘 알려진 제품입니다. 팬택에 따르면 지난 6월말 KT를 통해 선보인 이자르의 누적 판매량은 20만여대로 나타났는데 특히 주목할 것은 KT가 지난 9월 10일 애플 아이폰4를 본격 시판하고 있는데도 일 판매량이 약1400~1500대로 꾸준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스마트폰의 경우 직장인이나 대학생 등 여러 계층을 공략하였는데 이자르폰은 여성만을 타겟으로 하여 여성을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및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자르 핑크색상도 출시) 인기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미투데이ㆍ트위터를 기본 탑재하였고 기능 측면에선 여성이 특히 즐겨 쓰는 지상파 DMB , 티머니 교통서비스 등 유심(USIM) 기반의 금융서비스 , 500만 화소 자동초점 카메라 , 웹서핑 시 플래시 , 정전식 멀티터치 등을 지원합니다. 여성 고객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즐길 수 있는 기능들로서 ‘쉬운’ 스마트폰의 요건을 갖췄습니다.

 

옵티머스 원

옵티머스원은 최근에 LG전자에서 선보인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SK,KT,LG 3개의 통신사에 모두 출시가 되었습니다. 옵티머스원의 특징은 국내 제조사 최초로 안드로이드 2.2(프로요)버전 탑재,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5가지 색상(블랙, 블랙골드, 와인레드, 다크블루, 화이트골드), 스마트폰 초심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애플리케이션 탑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밖에도 3.2인치 HVGA급 LCD, 정전식 멀티터치, 3.5mm 이어폰 잭, DivX 지원, 지상파 DMB 기능, 3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 1,500mAh 대용량 배터리, 4GB 외장 메모리 무료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고 출시 가격은 60만원 대 중반입니다. 공짜로 받는 방법은 I-슬림(월 35,000원)이상 가입시 공짜로 구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HTC- 레전드

2010년 9월에 출시가 된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나의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메탈 프레임 바디가 특징인데 강도와 경도가 높습니다. 3.2인치 아몰레이드를 탑재하여 멀티미디어 기능 사용시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고 광학 트랙볼 내장으로 사용이 편리합니다.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도 지원받고 있으며 500만화소 카메라 기능이 있습니다. 무게 또한 126g 으로 무척 가벼운데 연속통화 440분 이상 대기시간은 560시간으로 매우 긴 편에 속합니다. 또 한가지 7가지 홈화면을 지원하여 사용자들에게 최적화된 화면을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스마트폰 저렴하게 사는 방법없을까요??
고3수험생인디.... 수험표로 할인해주는 그런것 없을까요?
저도 스마트폰 구매하고싶습니다
sk, kt 통신사는 상관없구요
갤럭시 s 나 아이폰은 비싸잖아요
비싼 스마트폰 말구 저렴한거 어디 없을까요?

 

저렴한 스마트폰 계열로는 이자르, 넥서스원 등의 스마트폰은 이미 거의 '공짜폰'으로 풀려 있구요.
이자르 등은 거의 요금 대납 수준 (약정 걸면 기계값이 마이너스) 까지 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그래도 처음 사는데 좋은 거 쓰시겠다 하면, 아이폰 같은 경우는 쿡인터넷전화 달고 가족스폰서 신청하면
i-value 이상 요금제 사용하시면 기계값 정도를 지원해줘서 무료로 사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이렇게 사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KT, 스마트폰 주도권 `총력전`…공짜 스마트폰 성큼
아이폰 이어 안드로이드폰 출시… 파격적 요금 SKT와 경쟁

 


KT가 아이폰 후속작으로 LG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며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KT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시장에서 '투톱 체제'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이르면 이달 말, SK텔레콤이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을 선보이며 반격에 나설 태세여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KT-SK텔레콤 두 업체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10일 KT는 LG전자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 폰인 '안드로-1'을 출시했다. 당초 이 제품은 2월 말에 출시될 계획이었으나 제품 안정화 등에 시간이 걸리면서 출시가 지연됐다. 하지만 마침 SK텔레콤이 출시하기로 했던 삼성전자의 첫 안드로이드폰(SHW-M100S) 출시도 늦춰지면서 KT로서는 아이폰 도입에 이어 국산 안드로이드폰으로는 최초 출시라는 마케팅 효과도 거뒀다.

안드로-1은 LG전자가 지난 11월 유럽 시장에 선보인 보급형 스마트폰이다. KT는 파격적인 보조금을 책정하며 사실상 공짜폰을 시장에 내 놓았다. KT로서는 고가 폰인 아이폰과 보급형 스마트폰 안드로-1을 각각 선보임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KT의 기대만큼 판매량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다. 전반적으로 제품의 사양이 낮은데다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최하위 버전인 1.5여서 호환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KT는 2분기 내로 1.6 버전으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안드로이드폰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안드로이드 마켓'에 올라온 애플리케이션의 상당수가 1.6 버전 이상을 지원하고 있어 '반쪽 짜리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안드로이드폰 출시 경쟁을 벌여온 LG전자가 해외 시장에 출시된 모델을 한글화 작업만 거쳐 곧바로 내놓으면서 벌어진 일이다.

특히 젊은층이 공짜 일반폰(피처폰)이 아닌 공짜 스마트폰을 얼마나 구입할지도 큰 변수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안드로-1을 예약 신청한 고객의 상당수는 10대와 20대에 분포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고객이 30∼40대 직장인에 집중적으로 분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판매과정에서 보급형 스마트폰의 한계에 부닥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KT가 '아이폰 띄우기'에 다시 나선 것도 이 같은 이유로 풀이된다. 아이폰은 최근 출시 100일 만에 40만대를 돌파했다. 당초 KT가 아이폰 도입 조건으로 애플과 약속한 2년 동안 50만대 판매는 무난히 넘길 전망이다.

KT는 SK텔레콤의 대대적인 스마트폰 공세를 앞두고 다시 아이폰에 집중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3월 한 달 동안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아이폰 홍보용 대형 트레일러를 투입하며 전국적인 투어에 나서고 있다. 수도권의 아이폰 가입자가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판단 아래 이번에는 지방 가입자 유치에 나선 것이다. 실제로 국내 아이폰 가입자 40만명 중 수도권 가입자는 75%인 30만명에 달한다. 과거 고가 휴대폰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지만, 아이폰과 같은 사례는 극히 이례적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KT의 계속적인 공세에 경쟁업체인 SK텔레콤도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야심작인 모토로이가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이 시장에서 얼마나 빨리 안착할 수 있을지가 변수다. 전문가들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한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다, 이 달 말 삼성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KT와 LG전자 모두 안드로-1 성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드로-1의 성공 여부는 향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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