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씹는 홈메이드 개껌 닥터독

강아지가 씹는 홈메이드 개껌 닥터독

 

닥터독 홈메이드 껌 짜잔~~~

우리집 강아지들을 위해서 샀어요

강아지들은 칫솔질 해주기가 힘들어서

전 이렇게 자주 개껌을 사 준답니다!!

이번엔 신제품 닥터독 덴탈케어에요.

 

 

 

 

 

신제품이라서 아주 따끈따끈해요~~~

사료도 닥터독을 먹이는데 개껌이 나왔다길래

얼른 먹여보고 싶어서 샀어요 ㅎㅎ

종류가 다양하던데 저는 그 중에서도

관절에 좋은 관절케어 껌을 샀답니다.

 

 

 

 

 

글루코사민 그리고 콘트로이친 상어연골이 들어가서

제가 먹는 건강식품도 없으면서

강아지는 엄청 챙긴다고 엄마한테 혼났어요 ㅠㅠ

하지만 저야 뭐 아프면 병원간다지만

강아지들은 말을 못하니 ...

제가 잘 관리해주고 싶어요~

 

 

 

 

 

뒷면은 이렇게 설명이 잘 되어져 있고

상자를 개봉해보니 개껌이 5개가 들었네요.

그 중 한개는 조각이 나 있어요.

큰 건 나중에 주고 일단 잘 먹는지 보고 싶어서

작은 걸 줬는데 순식간에 먹네요~

 

 

 

 

 

겉은 베이지색이고 속은 고기가 들었는지

적색은 육포컬러랍니다.

맛있게 냠냠 아주 꼮꼭 잘 십네요 ^^

잘먹으니 가분 좋고~ 치석제거도 하고

앞으로 엄마 몰래 자주 살 것 같아요 !!

 

 

 

 

게다가 아주 딱딱한 껌이 아니라서

잇몸이나 치아가 약한 강아지가 먹기엔

더없이 좋은 강아지 껌이랍니다.

나이많은 개가 있다면 닥터독 껌을 주면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